씽크웨이 토체티 텐키리스 D&T 콜라보 체리 저소음적축 리뷰!

안녕하세요. 미찌리입니다.

이번 소개할 키보드

『씽크웨이 토체티 텐키리스 D&T 콜라보 체리 저소음적축』

 

이 키보는 기계식 키보드로 저소음적축을 사용합니다.

같은 제품에 다른 여러 축도

(적축, 저소음적축, 스피드은축, 흑축, 저소음흑축 등) 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제품은 저소음적축입니다.

 

리뷰하면서 앞에 리뷰한 콕스엔데버(무접점 키보드)와 비교하기도 합니다.

 

가성비 좋은 무접점 키보드 Cox Endeavour 콕스 엔데버 정전용량 무접점 50g 리뷰

SPEC

87키의 텐키리스

스위치는 정방향 체리 MX 스위치

키캡은 3가지 컬러로 [ESC], [ENTER]에 포인트 키캡

(이 키캡이 싫을 경우 본래 색 키캡이 같이 옵니다.)

폴링레이트 1000Hz, 키수명은 5천만회

케이블과 분리형(맘에 들어)

(케이블이 따로 들어있는데, AtoC 케이블1.8m과 CtoC 케이블1m)

케이블 가이드가 3방향(좌, 중앙, 우)으로 되어 있어 편함.

듀가드 키보드 전용 소프투웨어를 사용하여 여러가지 설정 가능.

2단계 높이 조절 받침대가 있으며, 두 단계 모두 미끄럼방지 패드가 있다.

무한동시 입력 가능

 

장점

케이블이 분리형으로 휴대성이 좋다.

키감 타건감보다 키캡을 만지는 느낌이 좋다.

키캡이 고급진 느낌? 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고급진 키보드 느낌을 가진다.

하판도 고급진 느낌을 받는다.

포인트 키캡이 이쁘다. (개인적인 생각 - 다크그레이 색상 기준)

키압이 낮아 장시간 이용에 좋다.

 

단점

LED가 없다.(키캡으로 승부...)

약간의 철 팅기는 소리가 난다.

(들을만 하지만 예민한 분은 윤활 추천)

 

 

콕스 엔데버(무접점 키보드)와 비교

타건음은 콕스 엔데버가 좋다.

이유는 토체티는 철심 팅기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콕스 엔데버는 조금의 윤활이 되어 있다.)

콕스 엔데버와 달리 LED가 없다.

키캡은 토체티가 좋다. 먼저 부드러우면서도 너무 미끄럽지 않고 색감이 이쁘다.

키보드를 자주 휴대하고 다니는 분들에게는 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는 토체티가 좋다.

 

 

타검음 영상으로 보시죠!